동행을 해드리겠습니다.
광화문특고기는 십수년이상 시간을 불과 함께 해왔습니다. 프랜차이즈의 홍수속에 1년 반짝하고 다시 간판을 바꿔다는 사장님들을 보며, 같은 골목상권의 사장으로서, 형님으로서, 아우로서, 그리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오래하고 싶은 가계를 만들어드리고 싶었습니다.
광화문특고기는 지난 십년의 직영노하우와 탄탄한 유통망을 기반으로 자신있게 동행해드리겠습니다. 특히 본사에서 현장의 온오프 맞춤마케팅을 지원하여, 점주님은 정말 장사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새벽 여섯시면 가계문을 나서시는 어머니께 누가 되지않도록 더욱 더 훌륭한 식탁을 약속드립니다.
그렇게 고객을 팬으로 만들고, 팬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가 되겠습니다.
동행은 손을 잡고 갑니다.
한쪽이 앞서지도 다른 한쪽이 뒤쳐지지도 않아야 합니다.
손을 내밀때는 까다롭게, 하지만 한번 내민 손을 먼저 거두지 않겠습니다.
신규창업, 업종변경 주저말고 언락부탁드립니다. 지금이 가장 빠른 시간입니다.
광화문특고기는
반드시 성공할 점주님만 모시겠습니다.
약속 드립니다.
반드시 성공할 점주님만 모시겠습니다.
2022. 01.01
광화문특고기